소개글

노숙자에서 개발자가 되기까지, 얼마나 걸릴까요.
길거리와 쉼터에서 생활한 기억밖에 없습니다.
살아남았지만, 어떻게 살아남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.

무너졌지만,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.
일어나야 하는 이유를 찾는다면,
저는 어떻게든 일어나는 사람입니다.

찬돌이의 Re:factoring
이 방황이 멋진 프로그램이 될 수 있기를

그저 카페의 배경음악과, 아이스 아메리카노
마지막으론 고양이가 있었으면 좋겠어요.